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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해결

 
모 게시판에서 혼전임신에 관한 글을 읽다 읽은 덧글인데,
할머니와 혼전임신에 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면서 옛날에도 다 사람 살던거라 그때도 혼전 임신이 은근있었다고.
물론 얼굴도 모르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다 그런건 아니었으니까.
그러면서 옛날이 칠삭둥이, 팔삭둥이가, 진짜로 조산인 경우도 있었지만, 혼전 임신인 경우도 꽤 있었을거야, 라고 하셨단다.

사실 조산하면 아이가 작아서 인큐베이터에 들어가는 경우도 꽤 되는걸로 아는데,
인큐베이터도 없고, 여러모로 열악했던 옛날에 칠삭둥이, 팔삭둥이들도 생존을 했던 데에도 나름의 이유가...라는 생각이 잠시 머리를 스쳤다. -_-;;;

그러고 보니, 아버지 사촌인가 육촌 되는 분이 그분 어머니가 결혼을 반대하니 혼전임신했다고 뻥쳐서 걸혼했다는 얘기도 들은 기억이 난다.
그때도 연애결혼이 흔한 시절은 아니었다는데.

by 이안。. | 2009/11/04 13:25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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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apiz at 2009/11/04 16:26
조금은 잔인한 얘기지만..
전에 읽은 조선시대의 살인에 관한 책을 보면...

많은 살인 사건이 치정사건이었던 ㅎㅎ
Commented by 이안。. at 2009/11/05 18:11
ㅎㅎ 조선시대에도 사랑과 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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