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 및 오류 지적 받습니다.

나름 이 광고를 이해했다!

 
국방의 의무 축하해(...)

많은 사람들이이 광고에 분노를 하고 있는 가운데,
사실 저는 보면서 '뭥미' 스러웠습니다. 일단 아예 이해가 가지 않아 분노조차 안일었달까;;;

그러다 나름 이해를 했는데,
우선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것처럼 저들은 연인이거나 절친한 친구였던게 아닌거죠.
웬수지간인겁니다.
그리고 주변 다른 친구들도 덩달아 기뻐하고 있는걸 봤을 때는 아마 과 내 공공의 적, 또는 진상이었을지도...


...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 한 말이 안되잖아!
친구가 떠나는데 축하나 하고 정신차리겠구나 하고..



덧) 어딘가의 답글중에 저 광고 현역제대남성이 만든 느낌이라는 뉘앙스의 글을 읽었는데,(정확히는 생각이 안나네요)
생각해보니, 축하한다, 정신차리겠구나, 같은거는 사실 입대를 앞둔 친구보고 남자들끼리 자조적(자학적?)으로 잘 주고 받는 말이긴 하죠.
근데 모델이 여자라 완전 에러인듯.....
아니면 진짜 원수가 군대가 기뻐했던 여자가 만들었을지도? (설마.)

by 이안。. | 2009/06/17 11:27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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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웹에 던져둔 노트 at 2009/06/18 10:53

제목 : 이 광고에서 (그리고 사람들 반응에서) 이해 안가는것
나름 이 광고를 이해했다! - 아니, 도대체 뭘 근거로 남자친구라 생각하는겨? 남자친구 보내고 기뻐하는거면 최소한 앞에서 눈물흘리고 뒤돌아 웃던가.-_-; 진짜 남자친군데 저러면 누가봐도 미친거지. '남친 군대보내고 기뻐한다'고 해석하는거 보면, 청춘 남녀가 나오면 다 연애냐? 라는 생각이... -그리고 왜 광고를 무조건 여자들이 만들었을거라고 믿고+ 애꿎은 모델과 불특정 다수의 여성에게 분노를하지=_=? 사실 블로그들을 봐도......more

Commented by sikh at 2009/06/17 11:48
헉 정말 그거 외엔 답이 없네요! 언니 천재! >.<
Commented by 이안。. at 2009/06/17 15:53
내가좀 천재.(뻥)
Commented by rein at 2009/06/17 12:02
오오 이것이 해답편(?)
Commented by 이안。. at 2009/06/17 15:53
아니, 웬일로 두분이 나란히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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