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09일
moderncat, ikeahacker
생각난 김에.
http://www.moderncat.net/
종종 심심하면 들르는 사이트입니다.
국내 캣타워들이 대체로 다 그모양이 그모양인데다, 솔직히 덩치도 크고 모양도 너무 맘에 안들어서(어느 외국인은 hideous하다고 표현을...)
직접 만들어볼까 생각하던 차에, 참고할 꺼리들을 찾기 위해 구글을 뒤지다 찾은 사이트입니다.
영문으로 되어 있고,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 정확히 어떤 사이트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다양한 고양이 관련 가구들과 장난감들을 소개하는 사이트로 보입니다.
국내 IT기기 리뷰 블로거와 유사한 느낌인데, 이벤트도 벌이는걸 봐서는 꽤나 파워블로거인듯 합니다.(처음에는 업체가 아닐가 싶은데, about에는 그런 소개가 딱히 눈에 듸지 않아 모르겠...)
사이트 제목대로 꽤나 모던한, 디자이너 작품같아보이는것들이 많이 올라와서 눈을 즐겁게 해주는 동시에,
엄청난 가격과, 어차피 해외물품들이라 구할 수 없다는 슬픔을 동시에 안겨주기도 합니다.^^;
디자이너들의 고가제품 외에도, 일반인들이 직접 만든 물건도 종종 소개되고 있고,
참고하여 만들 수 있는 장난감들도 나오기도 합니다. (고양이를 키우면서, 직접 만드는 일에 재주가 있으시다면 도움이 될겁니다.)
그 외에 고양이 관련 문화상품이나 기타 여러가지도 소개되고요.
이 사이트를 통해 덩달아 알게 된 사이트가
http://ikeahacker.blogspot.com/
입니다.
이케아의 가구들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DIY 가구나 도구들을 만드는데,
획기적인 것들도 있고, 조잡한, 또는 그리 놀랍지 않은 것들도 올라옵니다.
종종 애완동물 관련 용품들도 제작하여 모던캣 사이트에 링크가 됩니다.
DIY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둘러 보면 나름 재미가 있으실겁니다.
덤으로, 아래는 당시 설계만 하고 제작은 못한 '캣타워 겸용 책꽂이' . 색칠을 왜 저모양으로 했느지 기억이 안납니다;
아마 세 도안의 차이가 나는 부분을 주황으로 칠했던듯...
일단 아이디어는, A, B, C 부분에는 고양이가 올라가고, 나머지 는 책장으로 써서 수남과 놀이공간을 동시에! (라기보다느 가뜩이나 좁은집, 고양이 전용 대형 가구를 놓을데가 없어! 라는생각에...)
하지만 가장 왼쪽 받침목의 강도나 안전성을 알 수 없는데다,
막상 나무를 사려니 어떤 나무를 사야할 지도 모르겠고 등등 머리가 복잡해져서 포기했었네요. (혹시 이런 캣타워 보셨거나, 목공에 조예가 있으신분은 조언좀 굽신.)

이글루스 가든 - 고양이 세상
http://www.moderncat.net/
종종 심심하면 들르는 사이트입니다.
국내 캣타워들이 대체로 다 그모양이 그모양인데다, 솔직히 덩치도 크고 모양도 너무 맘에 안들어서(어느 외국인은 hideous하다고 표현을...)
직접 만들어볼까 생각하던 차에, 참고할 꺼리들을 찾기 위해 구글을 뒤지다 찾은 사이트입니다.
영문으로 되어 있고,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 정확히 어떤 사이트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다양한 고양이 관련 가구들과 장난감들을 소개하는 사이트로 보입니다.
국내 IT기기 리뷰 블로거와 유사한 느낌인데, 이벤트도 벌이는걸 봐서는 꽤나 파워블로거인듯 합니다.(처음에는 업체가 아닐가 싶은데, about에는 그런 소개가 딱히 눈에 듸지 않아 모르겠...)
사이트 제목대로 꽤나 모던한, 디자이너 작품같아보이는것들이 많이 올라와서 눈을 즐겁게 해주는 동시에,
엄청난 가격과, 어차피 해외물품들이라 구할 수 없다는 슬픔을 동시에 안겨주기도 합니다.^^;
디자이너들의 고가제품 외에도, 일반인들이 직접 만든 물건도 종종 소개되고 있고,
참고하여 만들 수 있는 장난감들도 나오기도 합니다. (고양이를 키우면서, 직접 만드는 일에 재주가 있으시다면 도움이 될겁니다.)
그 외에 고양이 관련 문화상품이나 기타 여러가지도 소개되고요.
이 사이트를 통해 덩달아 알게 된 사이트가
http://ikeahacker.blogspot.com/
입니다.
이케아의 가구들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DIY 가구나 도구들을 만드는데,
획기적인 것들도 있고, 조잡한, 또는 그리 놀랍지 않은 것들도 올라옵니다.
종종 애완동물 관련 용품들도 제작하여 모던캣 사이트에 링크가 됩니다.
DIY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둘러 보면 나름 재미가 있으실겁니다.
덤으로, 아래는 당시 설계만 하고 제작은 못한 '캣타워 겸용 책꽂이' . 색칠을 왜 저모양으로 했느지 기억이 안납니다;
아마 세 도안의 차이가 나는 부분을 주황으로 칠했던듯...
일단 아이디어는, A, B, C 부분에는 고양이가 올라가고, 나머지 는 책장으로 써서 수남과 놀이공간을 동시에! (라기보다느 가뜩이나 좁은집, 고양이 전용 대형 가구를 놓을데가 없어! 라는생각에...)
하지만 가장 왼쪽 받침목의 강도나 안전성을 알 수 없는데다,
막상 나무를 사려니 어떤 나무를 사야할 지도 모르겠고 등등 머리가 복잡해져서 포기했었네요. (혹시 이런 캣타워 보셨거나, 목공에 조예가 있으신분은 조언좀 굽신.)

이글루스 가든 - 고양이 세상
# by | 2009/02/09 19:40 | 정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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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해 두신 이케아해커스 사이트는 저도 예전에 즐겨찾기 해놨었는데
여기서 다시 보니 반갑네요.
(사실, 오늘 오랜만에 들어가보려고 하니 자꾸 연결이 안 돼서
검색하던 중에.. 이안님의 이글루에도 오게 된 겁니다;)
말씀하신대로, 조악한 인테리어부터 혀를 내두를 아이디어 or DIY까지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자주 가게 되진 않지만 심심할 때 둘러보면 보는 재미가 솔쏠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