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15일
네, 제가 바보였습니다.
패션밸리 폭풍을 구경한 한 패션꼬꼬마의 이야기 <-샐리님 글 핑백.
사실 트랙백 걸어드리기 죄송한 잡문이 될것 같아 링크만 겁니다.;
네, 샐리님의 저 심정이 제 심정입니다.; (갑자기 제 말이 그말이옵고, 제 뜻이 그 뜻이옵니다가 떠오르네요.ㅎㅎ;; <- 일지매 등장한 대사)
솔직히 글을 처음에 나름 재미있게 읽었고, 신랄함이 좀 과하지만 그 신랄함과 과격한 독단성이 나름 유쾌하달까;;
그리고 저는 제 다리가 미운거 알고 (나름 컴플랙스) 거희 자학개그 수준으로 글을 웃어념겼어요. 응, 그래 내다리 몰생겼지, 우헤헤헤, 니가 얘기 한해도 알아, 잊어버리지 않게 해줘서 고맙네, 끅끅 ㅡ ㅜ 그랬어요.
물론 뭐, 7센치 이하 신지 말라고? 누가 이쁜거 모르냐 내 발이 구려서 나는 그런거 신으면 못걷는다.
가마를 탈 수 없으니 나는 그냥 5센치 이하, 굵은 굽 신겠음, 이랬고,
(물론 패션 비판한다는 분이 패션에 대해, 그 중에서도 사치품에 대해 너무 잘 알고 계시다는게 좀 의외이긴...)
사실 루이비통 백도 영 취향이 아니었기에 (어느정도였냐면, 처음 한동안 사람들이 갈색 가방 참 많이 들고다니네, 생각하다 뒤늦게 그게 루이비통임을 알고 '저게 루이비통이라구?!?!?!?' 라고 생각했었;;;; orz)
안이쁘다고 생각한건 나만이 아니었네, 하고 좀 웃었고, 그랬어요;;;
잠시 변명을 하자면, 사실 가품만 즐비하게 봐서 안좋아하는지도 몰라요. 제가 보는것들은 모노그램이 이상한 글자거나 XX, IXI, III 막 이럼. 어제는 올리브색 모노그램도 봤어요...
어쨋든,
패션갤은 어~~쩌다 한번,요즘 뭐가 유행하나 라거나, 심심할 때, 일년에 두세번 갈까말까 했기 때문에 그게 다른 누군가를 공격하는 글일거라고는 전혀 생각을 못했었고 (구두 사진도 그냥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것들 긁어온줄 알았음.)
나중에 돌 던지는 사람들 있다고 썼을때는, 그냥 악플이 많이 달렸나보다 하고 넘겼어요. 이오공감 글이 논쟁이 되는 경우가 많아 흥미가 딱히 당기지도 않았고, 그럴 정도로 공감하거나 관심있지는 안았거든요;;;
앞뒤 정황을 안 지금(뒷 정황은 잘 모르긴 하지만...), 굉장히, 어안이 벙벙하면서도 당황, 그리고 경악 스럽습니다.
혹여, 제가 그 글 재미나게 봈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상처 받으신 분들 계시면, 진심으로 사과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어제 양파님 블로그 개블리때 아무 생각없이 얘기했던거, 챗 창에계셨던 분들께도 죄송하네요.
괘나 어이없고 당황하게 만들어드렸던거 같아서요. (사실, 당시 맥락을 미묘하게 이해 못하고 있다고 느끼긴 했어요. 양파님 글도 내가 모르는 뭔일인가 보다 했었고;;;)
어쩃든, 이래저래 마무리가 되었다니 다행이랄지...
그 소동으로 상처 받으셨던 분들은 얼른 다친 마음 나으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트랙백 걸어드리기 죄송한 잡문이 될것 같아 링크만 겁니다.;
네, 샐리님의 저 심정이 제 심정입니다.; (갑자기 제 말이 그말이옵고, 제 뜻이 그 뜻이옵니다가 떠오르네요.ㅎㅎ;; <- 일지매 등장한 대사)
솔직히 글을 처음에 나름 재미있게 읽었고, 신랄함이 좀 과하지만 그 신랄함과 과격한 독단성이 나름 유쾌하달까;;
그리고 저는 제 다리가 미운거 알고 (나름 컴플랙스) 거희 자학개그 수준으로 글을 웃어념겼어요. 응, 그래 내다리 몰생겼지, 우헤헤헤, 니가 얘기 한해도 알아, 잊어버리지 않게 해줘서 고맙네, 끅끅 ㅡ ㅜ 그랬어요.
물론 뭐, 7센치 이하 신지 말라고? 누가 이쁜거 모르냐 내 발이 구려서 나는 그런거 신으면 못걷는다.
가마를 탈 수 없으니 나는 그냥 5센치 이하, 굵은 굽 신겠음, 이랬고,
(물론 패션 비판한다는 분이 패션에 대해, 그 중에서도 사치품에 대해 너무 잘 알고 계시다는게 좀 의외이긴...)
사실 루이비통 백도 영 취향이 아니었기에 (어느정도였냐면, 처음 한동안 사람들이 갈색 가방 참 많이 들고다니네, 생각하다 뒤늦게 그게 루이비통임을 알고 '저게 루이비통이라구?!?!?!?' 라고 생각했었;;;; orz)
안이쁘다고 생각한건 나만이 아니었네, 하고 좀 웃었고, 그랬어요;;;
잠시 변명을 하자면, 사실 가품만 즐비하게 봐서 안좋아하는지도 몰라요. 제가 보는것들은 모노그램이 이상한 글자거나 XX, IXI, III 막 이럼. 어제는 올리브색 모노그램도 봤어요...
어쨋든,
패션갤은 어~~쩌다 한번,요즘 뭐가 유행하나 라거나, 심심할 때, 일년에 두세번 갈까말까 했기 때문에 그게 다른 누군가를 공격하는 글일거라고는 전혀 생각을 못했었고 (구두 사진도 그냥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것들 긁어온줄 알았음.)
나중에 돌 던지는 사람들 있다고 썼을때는, 그냥 악플이 많이 달렸나보다 하고 넘겼어요. 이오공감 글이 논쟁이 되는 경우가 많아 흥미가 딱히 당기지도 않았고, 그럴 정도로 공감하거나 관심있지는 안았거든요;;;
앞뒤 정황을 안 지금(뒷 정황은 잘 모르긴 하지만...), 굉장히, 어안이 벙벙하면서도 당황, 그리고 경악 스럽습니다.
혹여, 제가 그 글 재미나게 봈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상처 받으신 분들 계시면, 진심으로 사과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어제 양파님 블로그 개블리때 아무 생각없이 얘기했던거, 챗 창에계셨던 분들께도 죄송하네요.
괘나 어이없고 당황하게 만들어드렸던거 같아서요. (사실, 당시 맥락을 미묘하게 이해 못하고 있다고 느끼긴 했어요. 양파님 글도 내가 모르는 뭔일인가 보다 했었고;;;)
어쩃든, 이래저래 마무리가 되었다니 다행이랄지...
그 소동으로 상처 받으셨던 분들은 얼른 다친 마음 나으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by | 2008/08/15 20:19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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