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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4일, 나팔꽃 씨를 심었습니다.
씨 채취한 곳은 동네 뒷산, 철조망에 자란 나팔꽃. 화분은 다이소에서 단돈 2천원에 야채 재배용으로 조금 큰걸로 사고, 화분 아래에 깔 자갈이 없어서 바크칩(이마트에서 구입)을 깔고, 위에 꽃집에서 사온 흙을 붓고, 오래둬서 상태 나쁜 양상추 잎좀 섞어주고 (-_-;) 씨를 왕창 심었습니다. 처음에는 반만 심으려 했는데, 뒀다 뭐에 쓰나 싶어서 그냥.... 그리고 타고 오를 막대 3개 꽂아주고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보니, ![]() 크기를 봐서 어제부터 고개를 내밀었을거 같은데, 어제는 깜박 해서 관찰을 못했습니다.;;; 키우느 김에, 관찰일기(?)를 써서 좀 열심히 키울까 합니다. 안그러면 다 말려 죽일거 같아서 걱정되거든요. 이글루스 가든 - 식물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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