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1일
폭포처럼 쏟아질듯한.
봄이 무르익어 벚꽃이 만발합니다.
왕벚나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송이송이 꽃송이가 달려있어서 너무 예쁩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흘러내릴듯이 피어있는 벚꽃들.
관악산 공원. 꽃구경 온 나들이객들이 보입니다. 계곡 옆에서는 삼겹살에 쇠주 한잔 기울이시는 어르신들도 보이더군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수양벚나무(정식명칭이 맞는지는 모름).
학교 다니던 캠퍼스에도 저런 벚나무들이 있었는데, 친구들과
"저 아래에 미소년 하나 세워두면 완벽한데."
"음...기모노 입은?"
" 아니, 교복입은 미소년이 더 어울려."
...등등의 대화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런 늘어진 벚나무들을 보면 꽃이 폭포처럼 흘러가버릴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바로 아래에서 촬영.

송이송이 꽃송이가 달려있어서 너무 예쁩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학교 다니던 캠퍼스에도 저런 벚나무들이 있었는데, 친구들과
"저 아래에 미소년 하나 세워두면 완벽한데."
"음...기모노 입은?"
" 아니, 교복입은 미소년이 더 어울려."
...등등의 대화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 by | 2008/04/11 15:26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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