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이전 블로그
2009년 06월
2008년 08월 2008년 07월 2008년 06월 2008년 05월 2008년 04월 2008년 03월 2008년 02월 2008년 01월 2007년 12월 2007년 11월 2007년 10월 2007년 09월 2007년 08월 2007년 07월 2007년 06월 2007년 05월 2007년 04월 2007년 03월 2007년 02월 2007년 01월 2006년 12월 2006년 11월 2006년 10월 2006년 09월 2006년 08월 2006년 07월 2006년 06월 2006년 05월 2006년 04월 링크
최근 등록된 덧글
네, 작년에 본, 발꿈치..
by 이안。. at 11:08 뉴스 보니 퍼레이드는 .. by 이안。. at 11:05 저도 글 쓰면서 저 생각을.. by 이안。. at 11:05 오히려 경쟁이 국민들을.. by LaJune at 00:12 발톱뿐 아니라 전체적인.. by Charlie at 08/20 긍게요 ㅠㅠ 기사보니까.. by iamsia at 08/20 사실, 저중에 한 명은 .. by 이안。. at 08/20 최근 등록된 트랙백
꾹꾹이 동영상
by 웹에 던져둔 노트 마팔꽃 사진 추가. by 웹에 던져둔 노트 광우병 고포의 허와 실-2 by 웹에 던져둔 노트 나팔꽃 관찰일기-2 by 웹에 던져둔 노트 지정문답: (게임) 프.. by Rica의 가짜블로그 강릉에서(여름휴가 뒤.. by 웹에 던져둔 노트 전원책 변호사 관련 기사.. by Madian's weblog 이건 뭐... by 웹에 던져둔 노트 한국의 저출산은 야근 .. by Ideal & Real - Jioh L.. 손에 대한 집착 by とうとう くろねこ ♡ 이글루 파인더
라이프 로그
포토로그
|
예전에 어딘가의 글들에 트랙백을 걸까 하다가 너무 시끄러워질듯 하여 관뒀습니다.-_-;
글 쓰는것 관뒀다가 생각난 김에 완성해서 올립니다. 보통 블로그는 개인적인 공간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얘기도 올리고, 은밀한 개인의 속내를 털어놓기도 하고, 야한 사진을 올리거나, 매니악한 취미에 관한 포스팅도 올라오죠. 그러다 종종 문제가 됩니다. 예전에 모 블로그에 이글루스가 제재를 가했을때도, 그리고 논란을 일으키는 글이 이오공감에 올라왔을때도 모두 같은 애기를 했지요. 아는 사람끼리, 혹은 취향이 맞는 사람끼리 보려고 올린 글인데 왜 그러느냐. 우리는 종종 잊어버립니다. 블로그가 공개인 이상, 자시닝 쓴 글은 일단 메인에 노출이 된다는것(새로 작성된 포스트) 그래서 누구나 제목만 보고 들어올 수 있다는것. 그리고 자신이 써놓은 덧글을 보고 링크를 타고 들어오거나, 다른 블로그에 있는 링크를 타고 들어올 수도 있다는것. 즉, 블로그는 개인 가정집이나 일기장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는 블로그는 개인 가정집에 가까운 지인을 초대하는 공간 (싸이 일촌공개 미니홈피가 그런 경우겠지요)이나, 광장(여러 포탈 게시판들) 보다는 개인 '가게'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간판이 있고, 넓은 쇼윈도(블로그 게시글)이 있는. 남에게 보이고 싶지 않아 비공개로 운영한다면, 간판도 작게, 그리고 회원제로만 운영하는 가게에 가까울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길에 있는 가게는 대한민국 남녀 누구나 드나들 수 있습니다. 성인샵의 경우 어른만 출입할 수 있지만, 길에는 아이들도 돌아다니기 때문에 최소한 가려두기라도 해야겠죠,(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블로그에서는 그런것이 어렵기 때문에, 최소한 경고문을 붙이고(이 글은 여성향이 강하니 거부감 있으신 분은 읽지 마세요, 혹은 미성년자는 더이상 읽지 마세요,경고! 스포일러 있음) , 'more'기능을 이용해 접어서 가리거나 하는 정도의 노력은 해줘야겠지요. 그리고 가게의 서비스가 나쁘다거나, 몸에 안좋은 식품을 판다거나 하면 항의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개인 블로그에 썼다는 이유만으로 비난을 면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종종 문제가 크다고 생각하면 집단으로 시위가 일어나기도 할테고요. 물론 그렇다고 남의 가게를 때려 부수는건 옳지 않지요. 뭔가 할 말이 많으면 트랙백을 걸어서 하는것이 예의겠지요. 원래 한번 하고나면 사라지는 '말'도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고, 혹은 중요 기밀일 수도 있는 것이고, 잘못 했다는 법적인 제재를 받을수도 있지요(명예훼손이라거나.) 더더욱이 오래 남고 여러 사람이 읽을 수 있는 '글' 은 글을 올리기 위해 마우스를 클릭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느 일기처럼 썼을지언정, 결국 우리 가게 쇼윈도에 물건을 올려놓는것과 같거든요. 메이저 블로거는 그 가게가 큰길가에 있고, 저같은 사람은 주택가 작은 골목안에 있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예요. 하지만, (물론 저도)종종 이 사실을 망각하고 행동하긴 하지만요. 혹은 신문에 비교해도 되겠네요. 이 글은 곧 '이안일보' 일면 기사가 되겠지요. 잘 팔리지 않아 좃선일보에 비해 보는 사람이 얼마 안될 뿐이예요. 이글루스에서 특히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것이 민주적 자유인것 같습니다. 나를 마음껏 드러낼 수 있고, 나와 다른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서로 토론을 나누고, 서로 배워갈 수 있는 그런 공간. 서로 성인인 이상, 글을 쓸 때 조금씩 더 생각하고, 누군가 지적을 한다면 불쾌해 하지만 말고 조금씩만 더 마음을 열어생각해보고, 이해해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 것 <- 관련이 있는것 같아 트랙백 걸었습니다. RSS까지 걸려 있으면 더더욱 주워담기 힘들지요. 일단 글을 출판하면.. 엘체이님 글이 제 글보다 깔끔하군요. 트랙백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