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7일
사보타주 +근황 잡담
물품을 때려부시거나 하는 짓은 안하고 있지만,
최근 빈정상하는 일이 많아서 뺀질대는중입니다. 아주 약한 강도의 사보타주 중이랄까. -_-;
근데 이렇게 대놓고 쓰면 위험한거겠지?;
그런고로 이렇게 포스팅도 하고, 일도 꼭 해야 하는 일만 하다시피 하고 있 =_=;;;
음, 빈정상하는 일을 좀 쓰자면,
내가 너무 알려질 우려가 있어서 생략.
다만 일 그만두고 집에서 살림하게 되는거에 대해 약간의 두려움과 불안감이 있었는데,
정말 그만두길 다행이야! 라고 마음 먹을 수 있게 해준것에는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주말, 시댁에 다녀왔다.
우너래 차를 얻어 오려고 내려갔으나,
시부모님께서 장롱면허(신랑)가 임산부 태워 보내는거 불안하다며 연습만 해보고 그냥 올라왔다.
드라마 보다가 시집이 미워서 시금치도 싫어한다 얘기가 나왔는데,
그때 어머님께서 저 먹으라고 딸기를 주셨다.
그래서 "어머님 저는 시금치가 너무 좋아질꺼 같아요~" 라고 애교도 좀 부렸다.
어머님 말로는 그래고 시금치 싫다는 사람도 은근 많더라 하시지만 싫지는 않으신 눈치.
요즘 배가 많이나와서 그냥 서있어도 배가 가슴보다 앞에 나와있다.
심지어 가슴이 전보다 (쬐금)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덕분에 자리 양보도 한번식 받고 있다.
자리 양보 얘기하니 생각나는데,
의외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드이 양보를 해주는데,
일단 그동안의 짧은 편견으로 쓰자면,
귀에 이어폰 꼽은 사람,그중에 특히 dmb등의 영상을 보는 젊은 사람들은 절대 양보 안하는 경향이...
그리고 젊은 커플도 절대 양보 안한다.(지하철에서.)
오히려 30대초중반의 부부로 보이는 커플은 양보하는데.
저거 다 떠나서, 하는 사람은 하고, 안하는 사람은 안한다가 맞긴 한데, 원래 귀에 이어폰 꽂고 큰소리로 듣고 있는 사람들을 얄미워해서 그런 편견이 강화된거 아닌가 싶기도.
그러고 보니, 버스에 임산부 지정석인가 양보석인가 분홍커버를 씌운 자리가 생겼다.
종종 그 앞에 가서 서도 양보 안하는 젊은 총각들이 있는데,
몸이 힘들면,
요즘은 의학이 발달해서 남자도임신하나 보지? 라고 마구 비꼬아주고 싶은 못된 심보가 들지만,
나는 소심하니까.
요즘은 놀러가고 싶은 마음이 불숙불쑥 든다.
그런데 춥잖아, 우린 차도 없고.
아마 안될거야.
이게 아니라.
무너가 물놀이 할 수 있는 곳을 가서 한가롭게 놀다 오고싶은데, 출산 전에 가능할 지 모르겠다.
못가면 어디서 맛사지라도 한번 받든지 하고 싶은게,
요즘 자다 일어나면 다리에 쥐도 날거 같고,
허리도 아프고,
온몸이 찌뿌둥하다.
그렇다고 온천이나 사우나는 별로 안좋다고 하구.
쳇쳇.
최근 빈정상하는 일이 많아서 뺀질대는중입니다. 아주 약한 강도의 사보타주 중이랄까. -_-;
근데 이렇게 대놓고 쓰면 위험한거겠지?;
그런고로 이렇게 포스팅도 하고, 일도 꼭 해야 하는 일만 하다시피 하고 있 =_=;;;
음, 빈정상하는 일을 좀 쓰자면,
내가 너무 알려질 우려가 있어서 생략.
다만 일 그만두고 집에서 살림하게 되는거에 대해 약간의 두려움과 불안감이 있었는데,
정말 그만두길 다행이야! 라고 마음 먹을 수 있게 해준것에는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주말, 시댁에 다녀왔다.
우너래 차를 얻어 오려고 내려갔으나,
시부모님께서 장롱면허(신랑)가 임산부 태워 보내는거 불안하다며 연습만 해보고 그냥 올라왔다.
드라마 보다가 시집이 미워서 시금치도 싫어한다 얘기가 나왔는데,
그때 어머님께서 저 먹으라고 딸기를 주셨다.
그래서 "어머님 저는 시금치가 너무 좋아질꺼 같아요~" 라고 애교도 좀 부렸다.
어머님 말로는 그래고 시금치 싫다는 사람도 은근 많더라 하시지만 싫지는 않으신 눈치.
요즘 배가 많이나와서 그냥 서있어도 배가 가슴보다 앞에 나와있다.
심지어 가슴이 전보다 (쬐금)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덕분에 자리 양보도 한번식 받고 있다.
자리 양보 얘기하니 생각나는데,
의외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드이 양보를 해주는데,
일단 그동안의 짧은 편견으로 쓰자면,
귀에 이어폰 꼽은 사람,그중에 특히 dmb등의 영상을 보는 젊은 사람들은 절대 양보 안하는 경향이...
그리고 젊은 커플도 절대 양보 안한다.(지하철에서.)
오히려 30대초중반의 부부로 보이는 커플은 양보하는데.
저거 다 떠나서, 하는 사람은 하고, 안하는 사람은 안한다가 맞긴 한데, 원래 귀에 이어폰 꽂고 큰소리로 듣고 있는 사람들을 얄미워해서 그런 편견이 강화된거 아닌가 싶기도.
그러고 보니, 버스에 임산부 지정석인가 양보석인가 분홍커버를 씌운 자리가 생겼다.
종종 그 앞에 가서 서도 양보 안하는 젊은 총각들이 있는데,
몸이 힘들면,
요즘은 의학이 발달해서 남자도임신하나 보지? 라고 마구 비꼬아주고 싶은 못된 심보가 들지만,
나는 소심하니까.
요즘은 놀러가고 싶은 마음이 불숙불쑥 든다.
그런데 춥잖아, 우린 차도 없고.
아마 안될거야.
이게 아니라.
무너가 물놀이 할 수 있는 곳을 가서 한가롭게 놀다 오고싶은데, 출산 전에 가능할 지 모르겠다.
못가면 어디서 맛사지라도 한번 받든지 하고 싶은게,
요즘 자다 일어나면 다리에 쥐도 날거 같고,
허리도 아프고,
온몸이 찌뿌둥하다.
그렇다고 온천이나 사우나는 별로 안좋다고 하구.
쳇쳇.
# by | 2009/11/17 15:54 | 트랙백 | 덧글(4)




